잡다구리

골프 라운드 전 준비

 

골프를 처음 치러 가면 이런저런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채는 어떻게 하지? 가지고 갈 것은 뭐지? 들어가서 어떻게 하지?

사실, 무엇이든 처음 시작할 때가 제일 걱정이 됩니다.

골프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의외로 간단합니다.

안내를 해주는 캐디가 있기 때문에 말만 잘 들어도 수월하게 진행이 됩니다.

 

먼저, 골프장에 차를 가지고 가면 골프백을 내려줍니다.

정문쪽에 차를 대면 백을 가지러 옵니다.

골프백을 내리면 알아서 가지고 가줍니다.(태그를 꼭 달아주세요. 헷갈릴 수 있습니다.)

가지고 간 골프백은 필드에 있는 카트에 실어줍니다.

 

준비를 해주는 동안 주차를 하고 씻고 옷을 갈아입으면 됩니다.

 

이렇게 넓게 골프장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치는 것이 아니라, 티업 시간에 맞춰 움직이게 됩니다.

캐디들이 잘 안내해주니 안내해주는대로 움직이면 아무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필드에 들어가면, 이렇게 카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통 연습 홀 앞에 세워져 있습니다.

카트에 실린 채가 내것이 맞는지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연습홀에서 연습을 합니다. 드라이브가 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보통 퍼팅 연습을 많이 합니다.

연습볼을 제공해주는 곳들도 있습니다.

보통, 개인 공으로 연습을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드라이브 연습이나 개인 자세를 보는 곳도 있습니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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