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 올스타 후보

2017 KBO 올스타 후보

 

2017 KBO 리그도 어느새 반이 흘러 올스타전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15일 대구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립니다.
여기에 참가할 선수들을 6/5~6/30까지 투표합니다.

 

팀은 작년과 같이 드림팀(감독 김태형,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롯데 자이언트,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과 나눔팀(감독 김

경문, NC 다이노스, 넥센 히어로즈, LG 트윈스, 기아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입니다.

 

투표할 수 있는 선수들을 보겠습니다.(선수 아래 데이터는 6/13 기준입니다.)
지금까지 결과로 봐서는 국민 대 스타나 특별히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가 아니고서는 두산 vs. 기아가 되겠네요.

 

선발투수

 

드림
니퍼트(두산 베어스)
켈리(SK 와이번스)
박세웅(롯데 자이언트)
윤성환(삼성 라이언즈)
피어밴드(kt 위즈)

 

나눔
최금강(NC 다이노스)
신재영(넥센 히어로즈)
임찬규(LG 트윈스)
양현종(기아 타이거즈)
배영수(한화 이글스)

 

중간투수

 

드림
이현승(두산 베어스)
최병용(SK 와이번스)
윤길현(롯데 자이언트)
장필준(삼성 라이언즈)
엄상백(kt 위즈)

 

나눔
김진성(NC 다이노스)
이보근(넥센 히어로즈)
진해수(LG 트윈스)
김윤동(기아 타이거즈)
윤규진(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드림
이용찬(두산 베어스)
박희수(SK 와이번스)
손승락(롯데 자이언트)
심창민(삼성 라이언즈)
김재윤(kt 위즈)

 

나눔
임창민(NC 다이노스)
김세현(넥센 히어로즈)
신정락(LG 트윈스)
임창용(기아 타이거즈)
정우람(한화 이글스)

 

포수

 

드림
양의지(두산 베어스)
이재원(SK 와이번스)
강민호(롯데 자이언트)
이지영(삼성 라이언즈)
이해창(kt 위즈)

 

나눔
김태군(NC 다이노스)
김재현(넥센 히어로즈)
유강남(LG 트윈스)
김민식(기아 타이거즈)
최재훈(한화 이글스)

 

1루수

 

드림
오재일(두산 베어스)
박정권(SK 와이번스)
이대호(롯데 자이언트)
러프(삼성 라이언즈)
오태곤(kt 위즈)

 

나눔
스크럭스(NC 다이노스)
채태인(넥센 히어로즈)
양석환(LG 트윈스)
김주찬(기아 타이거즈)
로사리오(한화 이글스)

 

2루수

 

드림
최주환(두산 베어스)
김성현(SK 와이번스)
번즈(롯데 자이언트)
조동찬(삼성 라이언즈)
박경수(kt 위즈)

 

나눔
박민우(NC 다이노스)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손주인(LG 트윈스)
안치홍(기아 타이거즈)
정근우(한화 이글스)

 

3루수

 

드림
허경민(두산 베어스)
최정(SK 와이번스)
김동한(롯데 자이언트)
이원석(삼성 라이언즈)
심우준(kt 위즈)

 

나눔
박석민(NC 다이노스)
김민성(넥센 히어로즈)
히메네스(LG 트윈스)
이범호(기아 타이거즈)
송광민(한화 이글스)

 

유격수

 

드림
김재호(두산 베어스)
박승욱(SK 와이번스)
문규현(롯데 자이언트)
김상수(삼성 라이언즈)
박기혁(kt 위즈)

 

나눔
손시헌(NC 다이노스)
김하성(넥센 히어로즈)
오지환(LG 트윈스)
김선빈(기아 타이거즈)
하주석(한화 이글스)

 

외야수

드림
김재환(두산 베어스)
김동엽(SK 와이번스)
손아섭(롯데 자이언트)
박해민(삼성 라이언즈)
유한준(kt 위즈)
민병헌(두산 베어스)
김강민(SK 와이번스)
전준우(롯데 자이언트)
김헌곤(삼성 라이언즈)
이대형(kt 위즈)
박건우(두산 베어스)
한동민(SK 와이번스)
김문호(롯데 자이언트)
구자욱(삼성 라이언즈)
오정복(kt 위즈)

 

나눔
권희동(NC 다이노스)
이정후(넥센 히어로즈)
이형종(LG 트윈스)
최형우(기아 타이거즈)
정민석(한화 이글스)
이종욱(NC 다이노스)
하정협(넥센 히어로즈)
김용의(LG 트윈스)
버나디나(기아 타이거즈)
양성우(한화 이글스)
나성범(NC 다이노스)
박정음(넥센 히어로즈)
채은성(LG 트윈스)
이명기(기아 타이거즈)
김원석(한화 이글스)

 

지명타자

드림
에반스(두산 베어스)
정의윤(SK 와이번스)
최준석(롯데 자이언트)
이승엽(삼성 라이언즈)
이진영(kt 위즈)

 

나눔
모창민(NC 다이노스)
윤석민(넥센 히어로즈)
박용택(LG 트윈스)
나지완(기아 타이거즈)
김태균(한화 이글스)